두번째로 운송할 화물은 역시 거리당 가격이 높은 오스나브뤼크에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어린 양 위장이다.

    이번 화물은 트레일러가 2개가 연결되어 있어서 조금 더 주의있는 운행이 필요할 것 같다.

    화물 싣고 출발~

    고속도로 진입해서 포토스튜디오로 한컷 찍고

     

    열심히 달리다보면

     

    독일과 네덜란드 국경을 지나게 되는데

    깔끔하게 잘 돼있고 날씨도 너무 좋았다.

    과속하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중~

     

    무사히 도착 후 주차 완료!

    트레일러가 2개가 연결되어 있다보니 어려운 후방주차는 없고 그냥 일자로 주차만 하면 간단하다.

     

    두번째 운행일지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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